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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결산

분류없음 2008/12/30 17:35
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사건은 전역이 아니었을까......
한국남자라면 어떻게든 군대라는 시련을 겪게되지만 그걸 이겨내고 다시 사회로 복귀했다는 것. 이제 짐 하나를 던 느낌이다.

그리고 블로그. 원래 이글루스를 썼지만 요즘 보면 초창기와는 다르게 분위기도 좀 그렇고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한다.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만.

.......근데 내년에는 뭐하지 

주말을 맞이하며 2년동안 관리안되던 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..만

어느센가 늘어나버린 짐이 너무 많아 더이상은 무리. 그냥 이렇게 살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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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을 열면 보이는 모습. 좁은 방에 책장 3개(+잡 물건들)이 있으니 잠잘 공간도 겨우겨우 나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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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책상 모습. 이건 정리를 해도 금세 난장판이 되니 패스. 이젠 그냥 이렇게 살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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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입는 옷들. 저 개구리 모자를 보시면 알겠지만  2일전까지는 군바리였지요
그리고 잘떄 입으면 따뜻한 깔깔이도 보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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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이좁아지는게 결정적인 원인이 된 책장 2개. 게다가 모두 부모님의 책이라는게 문제.....
오른쪽 구석에 보이는 하얀 바구니에는 고구마가 들어있습니다(......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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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없이 들어와있는 쇼파. 둘곳이 없어 여기 뒀다고 하는데......



결론 - 빨리 방 하나 구해서 나가야겠다

할일 없이 방정리중 나온 쇼핑백(?)

아마 지스타 1회때 받아온 물건으로 기억합니다만.....

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던듯. 지금처럼 걱정거리도 없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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